■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인데요. 관련 내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두 분을 모셨습니다. 시작 전에 간단히 얘기를 나눠봤는데 이제는 두 분 다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오리무중인 상황 같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이란이 새로운 제안을 던지긴 했는데 미국의 반응은 시큰둥한 것 같습니다. <br /> <br />[김열수] <br />이란의 외교부 장관이 던진 걸 보면 3단계 해법을 제시한 것 같아요. 일단 미국, 이스라엘을 한 편으로 하고 이란을 한 편으로 하는 전쟁 종식시키자. 그리고 이스라엘하고 레바논하고 전쟁하고 있는데 이것을 종식시키고 그리고 다시는 침략하지 않겠다는 것을 보장을 하라.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것을 해제하는 거죠. 이것이 종전을 먼저 하자는 것이 1단계고요. 2단계로 접어들면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을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자는 거고요. 3단계는 핵프로그램 협상을 하자고 얘기했는데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하고 반대로 얘기하는 거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이란을 공습한 이유가 이란이 핵무기 국가가 되는 거, 핵 보유하는 것. 이런 것들을 못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제일 뒤로 미루고 나서 자기가 지금 가장 아픈 곳인 전쟁을 통해서 자기가 고통스러워하는 거부터 먼저 해결하자고 하니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시큰둥할 수밖에 없는 거죠. 무언가 새로운 것을 내놓았고 그리고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얘기했지만 이것은 시간벌기용이 아닌가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제안이다. 이렇게 볼 수 있죠. <br /> <br /> <br />보통 숙제가 놓여 있을 때 어려운 숙제는 뒤로 미루고 싶은 게 본능인데. 이란도 핵문제는 뒤로 빼자, 이게 핵심인 것 같은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타임스 보도를 봐도 만족하지 않는 거죠? <br /> <br />[백승훈] <br />문제는 이겁니다. 핵 문제를 지금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포괄적인, 그랜드 바겐으로 풀 수 없거든요. 핵 문제는 예를 들어서...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812170458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